호주가 역사상 첫 16강에 진출했던 2006 독일월드컵 당시

 

감독: 거스 히딩크

수석코치: 그레이엄 아놀드

 

 

 



16년 만에 다시 16강에 진출시킨 호주 대표팀 

 

감독: 그레이엄 아놀드

수석코치: 거스 히딩크(이벤트성 코치)

 

16년 전 히딩크 감독 수석코치였던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이 거스 히딩크 이후 호주를 16강에 진출시킨 2번째 감독으로 등극함

 

 

 


 

그저 아시아 월드컵 감독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