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아고 딱바 부상당하고 다비드 루이스의 한무 전진드리블

국민들의 과도한 압박, 네이마르 등 주력 에이스의 부재, 경직돼고 긴장된 환경 등?

내 알기로 저긴 축구 재미없게 했다고 청문회 한걸로 알아서

사실 그때 스쿼드는 존나 약한 편 이었음, 그런데 자국 내 월드컵 이니 우승 아님 좆 이라는 부담감이 컸고
또 그나마 공격 수비에 각각 그중에서도 ㅆㅅㅌㅊ인 네이마르와 티아고실바로 중심 잡았는데, 독일전 직전
네이마르는 부상, 티아고실바는 경고누적 으로 아웃됌
결국 밸런스 다 깨져서 멸망

공격 혼자 다 하던 네이마르 아웃 수비진을 잡아주던 티실의 결장에다가 한 번 털리면 멘탈나가서 밑도 끝도 없이 털리는 단테-다루가 수비진을 지키니 수비는 완전히 개박살나고
그때 네이마르 빼고는 공격진이 무게감 확 떨어진던 때라 공격도 안되니 개박살날 수 밖에 없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