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킴 지예시

모로코의 윙어이자...잘 모른다.

아는 것은 챔스 우승 멤버라는 것과 왼발을 존나 잘 쓴다는 것...기복이 심하다는 것...이거 거품 아니야???

그리고 손쿤보다 1살이나 어리다.

소피안 부팔

모로코의 윙어이자 지예시의 파트너(지예시와 동갑)

아프리카 특유의 속도를 갖고있다...잘 모른다

누사이르 마즈라위

아약스 출신의 윙백이다. 현재는 뮌헨에서 뛰고 있다. (1997년생)

볼 컨트롤과 패싱능력이 뛰어나다. 속도는 느리지만 태클이 일품이다.

아슈라프 하키미

레알 마드리드가 버리고(레알 유스 출신), 도르트문트가 키우고,  인테르에서 터져서, 파리가 가져온 최고의 윙백.

엄청난 주력을 갖고 있으며, 킥력도 갖고 있다. 하지만...수비가 다소 불안하다...주력으로 단점을 가려도, 뒷공간이 생긴다.

모로코의 역습의 출발은 하키미의 발에서 시작이 된다.

늦게 핀 꽃은 아름다운 법. 모로코의 수호신

야신 부누

라리가(세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골키퍼이자, 사모라 상(경기당 실점률이 가장 낮은 골키퍼에게 주는 상)을 받은 수호신.

(2021-2022시즌 수상을 하였다.)1991년생이라는 늦은 나이에 꽃이 피었다. 

과연 그는 이번 월드컵에서 모로코를 어디까지 올려 놓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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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많이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 선수들입니다. 하지만 경기를 보는데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해서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