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는 동료 마르틴스의 당시 3살 아이가 희귀 혈액 관련 질병 진단을 받으면서 헌혈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날두는 골수 기증자로 등록돼 있기도 하다. 호날두는 "몇년 전 했고 다시 할 수 있다면 그럴 것이다. 이 병은 많은 아이들에게 아주 심각한 질병이고 우리는 그들을 도와야 하기 때문"이라며 "간단한 과정으로 가능하고 내가 다른 사람을 돕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행복하다고 느낀다"고 설명했다.

또 당신입니까,

파도파도 끝이 없는 미담,

당신이 선행을 베풀때마다 

당신을 존경하는 내 마음도 정말 뜨겁게 달아오릅니다,

언제나 당신을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