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셀틱 감독은 지금까지 셀틱에서 100% 헌신 안할 선수는 모두 데려오지 않거나 처냈고, 조규성은 셀틱에서 열심히 할 생각 없어보임. 특히 대놓고 마인츠 가고 싶다는 뜻을 드러냈으니 영입해도 어색한 분위기가 될거라는 칼럼  


“but he's dragging his heels where Celtic are concerned. That's simply not good enough for a player who, sure, burst onto the scene at the World Cup, but doesn't necessarily look like a world-beating superstar. 


Fans are already beginning to grumble and groan any time his name pops up and that's not the start of a marriage built to last.”


조규성은 겨우 월드컵에서 갑자기 인기를 얻었는데 마치 세계급 슈퍼스타처럼 딜을 질질 끄는 것은 별로임.


셀틱팬들은 벌써 조규성 이름만 나와도 지겨워하며 진저리치고 있음.


https://www.footballscotland.co.uk/spfl/scottish-premiership/celtic-must-ditch-cho-gue-25998392





심지어 오현규는 “정말 셀틱 가고 싶다”라는 얘기도 전해져서 더 상반될듯 ㅋ




다른 기사에서는 셀틱 감독이 “급한 영입은 없음”이라면서 이적은 셀틱 CEO가 직접 나서서 처리한다고 밝혔네


듣도보도 못한 애가 갑자기 자기는 셀틱보다 마인츠가 낫다는데 셀틱 팬들 입장에서는 걔가 얼마나 대단하길래 그런 얘기 하는지 모르겠다 싶은 와중에 이적료 크게 불렀는데도 안오면 아예 쳐다도 안보는게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