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맨유는 7 대 0이라는 치욕스러운 패배를 당했고, 이로 인해서 텐 하흐 감독과 맨유의 보드진들은 "더 이상의 명예 실추를 막겠다."라는 명목으로 독단적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해체를 결론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해체는 즉각적이지만 영리한 판단으로 보이며 팀은 현재 해체 법적절차를 밟아가며 임원을 대거 해고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