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 고딩 프로 스텝 밟으면서
날고 난다는 천재소리 듣는얘들중에 각 학교숫자마다 겨우 케이리그 1부로 승선할수있는 인원 숫자는 겨우 2~3명 남짓
3명 조차도 ㅈㄴ 큰거고 1명이 대다수
천재소리 듣던 나머지얘들은 2부~3부리그(이것조차도 ㅍㅌㅊ수준) 뛰고있거나
그에 조차 못미치면 대다수 은퇴하고 다른길 걷는얘들이
대다수임
그 유명한 바셀출신 장결희 조차도 2부인가 3부 적응못해서
은퇴하고 코치로 뛰고있음
케이리그가 유럽리그에 비하면 ㅈ밥이지만
절대 무시할수없는 리그임
K리그 1부만 뛰어도 축구선수로서 인생 성공한거임
무시하는얘들은 걍 운동도안해본 돼지육수충일 확률높음
운동해보면 프로와 준프로수준의 격차가 얼마나 높은지 앎
2부~3부리그뛰는얘들 꿈이 1부리그에서 뛰어보는것이고
얘들이 항상 말하는말이 1부는 진짜 보이지않는 벽이있다라고 대다수말함
프로현실은 냉담하다에 맞게 1부 성적 안좋으면
바로 시민구단 4부리그로 이적한 얘들 ㅈㄴ많음
가끔 지역동네 축구대회열리면 충분히 나이도 젊은대 1부~2부리그 뛰었던적있는 은퇴선수들이 가끔식보임
이것만봐도 1부 얼마나 ㅈㄴ빡센지 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