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인물은 파울로 세자르 카르페지아니 분


인테르나시오나우에서 선수활동당시 파우캉, 피게로아랑 한솥밥 먹고 브라질리그 1975,1976,1979 시즌당시 인테르나시오나우 브라질리그 우승 경험하게 만듬


(해당사진은 플라멩구와 보카주니어스 친선경기)

그후 플라멩구에서 자쿠랑 한솥밥먹다가 32세 라는 나이로 은퇴함


은퇴한후 플라멩구 감독을 부임하게 되었고

자기가 선수시절때 한솥밥 먹었던 지쿠를 지휘하게 되었는데 플라멩구를 코파리베르타도레스, 캄페오나투 카라오카, 인터컨티넨탈컵 우승하게 만듬


플라멩구 감독계의 GOAT

인테르나시오나우 선수계의 GOAT

으로 평가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