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승부조작 대대적으로 하던 새끼들은 취하해주는 상황에



기부천사(한국 축구선수 기부액 3위), 봉사활동 몇 시간 날조한 장현수는 영구제명했다는 게 너무 웃김


그냥 2018년 때 장현수가 좀 못했다 싶으니까 자른 거 ㅇㅇ


장현수는 따라서 국대에는 일체 보이지 않았지만 사우디 리그에서 활약중임


벤투호에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좀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