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흑인남자지나가길래 “뻑킹 니거 유머더뻑 니애미보지 흑보지”

이렇게 말했는데 흑인이 웃으면서 한국어로 ” 6.9 육쩜구센치…“ 이지랄

하길래 개빡쳐서 내가 선빵치고 서로 티격태격 30분동안 맞짱떠도

승부가 안났음ㅇㅇ 그래서 서로 눈마주치고 웃으면서 친해짐ㅋㅋ

이제 같이 모텔가기로했음ㅇㅇ

역시 남자는 싸우면서 친해진다는게 맞는말인듯

벌써 후장이 근질근질하다 빨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