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닌새끼가 자면서도 코골이로 "SIU..SIUU..."거리는거 좆같아서 야간 초소 복귀하고 몰래 팬티 훔쳐와서 지통실에서 세절기로 전부 갈았다ㅋㅋ


씹새끼 오늘도 노빤쓰로 자던데 내일 일어나면 볼만하겠노ㅋㅋ


아 근데 노빤쓰인거 조금 꼴려서 불알 한 번 쮸웁 빨아주고 왔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