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모닝똥 못 조져서 찜찜한 채로 일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건 대메갓의 칠레전 승부차기만큼 시원한 방귀다!!"라고 신호와서 바로 여자화장실로 뛰어가서 시원하게 조졌는데 바지 찢어져버렸노;;


확인해보니 구토넬라 형수님 구멍보다 69.74배는 더 크게 찢어져서 바지 안쪽 다 보이노;; 안 그래도 어제 대메갓 PK스페셜보면서 딸친다고 팬티 다 써서 노팬티인데 진짜 좆됐노...


하..진짜 여자화장실에 남자 바지 여분으로 놔뒀어야지 이놈의 개좆소ㅡㅡ 일단 다들 퇴근할 때까지 대메갓 매수스페셜보면서 딸치고 있어야겠다 공짜 휴지 개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