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암흑기에서 풀려나 다시 유럽 최정상으로 올라가기 위해 돈 좀 더 풀어달라했다고 팀의 상징을 잘라버리는 "똥"


마찬가지로 오른쪽도 팀의 상징인 선수 파리로 보낸 후 다시 오고싶다고 간절히 원했으나 이번엔 마이애미행으로 결정된 "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