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할머니는 슬슬 좀 질리고..앞집 순덕이 할머니는 최근에 썼고..뒷집 황순이 할머니는 요즘 사용감이 좀 별로고..

..옳커니! 오늘은 오랜만에 집주인 분이 할머니랑 같이 자야겠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