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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 이어집니다)


죽어도 첼시 2화 (유망주들과의 만남)


싱글벙글 첼시의 유망주(라고 쓰고 레전드라 읽는)를 보러간 T감독


그앞에는 화려한 라인업이 있었다




와 씨발 이거 미친거 아님? 캬 씨발 쎅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누구세요?


솔직히 말해서 존테리 말고는 아는인간이 없었다



아니 씨발 누군지를 모르겠네



이게 맞아?



드록바 어딨어 !!!!!!!!!!!!!!!!!!!!!!!!!! (당시 갱강 소속)



램파드 어딨어 !!!!!!!!!!!!!!!!!!!!!!!!!! (당시 웨스트햄 소속)



그들의 빈자리는 잭슨과 카이세도가 대체했다



하지만 저6명의 유소년들을 육성 하기 위해선 제계약이 필요했고 협상대에 앉았음



야 존 태리


너 나랑 계약 하나 하자


제가 첼시와 성인계약을 맺는다고요?



당연히 해야죠!



주급은 5400정도면 될까요?



거기에 매년 주급인상 10% 붙여서!




야 지랄 말고 주급 5000 해줄태니까 10%는 빼



(그냥 높게 불렀는데 이걸 해주네? ㅄ ㅋㅋ)


네 좋습니다!



그래 이제 앞으로 넌 우리 첼시의 일원이 된거야


잘해보자구



솔직히 딴건 몰라도 저 주급인상이 나중에 걸림돌이 될걸 알기에 제거 하고 결국 계약 했음


은 존나 비싸게 한거였구요



결국 6명에게 호구잡히고 계약을 완료 했음..



하지만 스쿼드에는 큰하자가 있었다..



포파나가 약 6~7개월 부상


바디아실이 약 4주~2개월 부상


주전 수비수라고 할만한게 티아고 실바와 디사시, 찰로바..



당분간 4백을 돌리는 수밖에..



하지만 문제는 따로 있었다



바로 스트라이커의 부재..



아니 씨발 주전 스트라이커가 니콜라 잭슨? 말이 되냐 !!!!!!!!!!!!!!!!!!



하지만 이적자금이 있을수도 있기에 확인할 찰나 T감독을 기다린건...?



(다음화에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