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 https://arca.live/b/rogersfu/97908673


2편 - https://arca.live/b/rogersfu/97931216



공식 감독 데뷔전은 아니지만 

파리에서 첫 경기를 치루게됨

선발 라인업은 이전에 짜두었던 1군 그대로 써서 출격해줌 




일단 첫골은 전반 29분에 자이르에머리의 돌파, 콜로무아니의 마무리로 넣음




그리고 1분만인 전반 30분에 뎀벨레의 스루, 콜로무아니의 마무리로 멀티골 기록




그다음 39분에 티키타카이후 뎀벨레의 미친 파포스트 슛으로 




전반은 3-0 으로 끝내고 스탯도 압살함




그리고 이어진 후반 59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콜로무아니의 원맨쇼로 

콜로무아니의 해트트릭을 조져주고




62분엔 뎀벨레의 예술적인 턴에 니어로 강하게 때린 뒈져라 슛으로 

뎀벨레도 멀티골 기록 




다만 88분엔 마킹 실수로 아쉽게 한골 실점하고 




경기 끝나기 직전 90분에 비티냐의 패스미스로 2번째 실점을 함




마지막에 약간 아쉬움이 남지만

원정에 이 전술을 처음 쓰는거라는거도 감안 해야하고 

내가 의도한대로 경기를 이끌어 나간거 같아서 난 만족했음


다음경기는 4일뒤에 홈에서 열리는 AC 밀란과의 친선경기 



그리고 늙을대로 늙은 슈크리니아르 - 마르퀴뉴스 라인을 교체해나갈 자원인

스칼비니에게도 1차 비드를 넣어보는데.....


과연 친선 2차전 AC밀란과의 경기와 제의의 결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