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rogersfu/97702937  (죽어도 첼시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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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 이어집니다)



죽어도 첼시 9화 (첫 한국인과의 만남)



두 스트라이커를 사이에서 고민중인 T감독을 맞이한건..




그린우드 능력치는 참 좋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네



브로야 팔기엔 잘해주고 있고 잭슨을 팔아야 되나?



감독님 오늘 경긴데 여기서 뭐하세요?



빨리 오세요 지금 다 기다리고 있어요



뭐야 날짜가 그랬나?



그래 가지 뭐



첼시의 2번째 상대는 스코틀랜드의 1황이자 케니달글리시와 일본 한국 3인방이 속해있는 셀틱이었다..



뭐 셀틱은 상대적으로 좆밥이니까 그다지 문제는 없었음



얘들아 밟아주고 와~



쟤네들 좆밥임 ㅋㅋ




역시나 체급차가 있다는걸 증명하듯이 13분만에 집어넣은 첼시..



갤러거가 미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거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 별 위협이 없는채로 70분이 지나가고..




86분경.. 교체카드로 투입한 브로야가 또다시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골을 집어넣으며 2대0으로 벌리는 첼시




브로야말고 잭슨을 팔아야 되나?



(눈치..)



그후 추가시간에 터진 셀틱의 골로도 승부는 뒤집을수 없었다..







(근데 이정도면 잭슨 팔아야 되는거 아닌가?)




(눈치..)




잭슨아 다음 경기 빌바오전인데 한골은 넣어줄거지?



계속 이러면 방출하는수 밖에 없어



방출당한 위기에 처한 잭슨을 맞이한건..



(다음편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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