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1월의 선수는 뎀벨레가 차지했다
그리고 프랑스컵 8강전 추첨도 있었는데
8강에서마저 한참 하위팀을 만나면서 맘편히 진행할수 있게 됬다
그리고 리그앙 이적시장도 이제 닫히는데
겨울 이적시장 결산을 내보면
곤살로 이나시우, 안토니우 실바를 1180억에 데려오고
킴펨베를 720억 +a 로 팔아버렸다
그중 안토니우 실바는 이적시장 최고의 계약까지 먹었다
아시안컵은 또 인도네시아 상대로 고전하고 겨우 이겼고
이나시우는 오자마자 갈비뼈 부러져서 3주 아웃
비티냐도 인대 늘어나서 6주아웃당했다
아시안컵 현황은 시리아랑 쳐비기고 패널티로 겨우 4강 올라갔.....어?
결승상대는 사우디.....
이세계 클린스만도 일단 위약금은 받겠네
경질 당할지 안당할지 과연?
아무튼 다시 돌아와서 이제 스트라스부르 원정을 갈 시간인데
사이클보면 딱 로테 돌려주면 챔스 16강까지 안정적으로 갈거 같다
역시 바르콜라랑 하무스는 병신이라 영 안풀리기 시작하는데
후반에 주전으로 갈아 끼워서 겨우 무승부 만들었다
그래도 아직 2위랑은 10점차이라 넉넉함
쿠프 드 프랑스는 주전넣고 돌려서
후반 시작하자마자 한골 허용하긴 했지만 6-1로 깔?끔하게 이겼고
아시안컵 소식도 왔는데
엌ㅋㅋㅋㅋㅋㅋㅋㅋ
클린스만 븅신 여기서도 경질당하겠노 ㅋㅋㅋㅋㅋㅋ
어짜피 우승은 카타르야~
손흥민이 6골이나 넣었는데 4강딱 ㅋㅋ
쿠프 드 프랑스 8강전은 3부리그 팀 마르티그인데
얘네 93년부터 96년까진 리그앙 소속이였더라 1921년에 창단한 꽤 역사있는 클럽인듯
이제 이렇게 2월 일정표가 다 짜여졌다
다음경기가 챔스라 이번경기에 또 로테를 돌려주는데
이번엔 스칼비니를 수미에 기용해봤다
전반엔 슈팅을 13개나 차놓고 한골 밖에 못넣었지만
후반에 4골을 몰아쳤지만
2골이나 내주고 패널티킥도 실축했다는 나쁜점도 있었던 경기였다
그래도 이번승리로 2위와 격차를 더 벌렸다는점은 좋게 봐줄만 하다
어느새 또 쿠프 드 프랑스 4강 추첨도 있었는데
아직은 큰 상관 없으니 넘어가도록 하자
이제 포르투와 1차전을 치뤄야 하는데
주전라인업을 가져오고
전반 막바지에 타레미에게 선제골을 먹히긴 했지만
끝에 끝까지 두골을 더 넣어서 다시 역전했고
후반에 쐐기골 2개나 더 넣어서 원정에서 4-1 승리를 가져왔다
아주빠르게 다음경기인 낭트전으로 가서
4강딱하고 온 이강인과함께 로테를 돌리고
지금 비티냐(마르세유)랑 득점왕 경쟁중인 콜로무아니는 선발로 써줬다
콜로무아니 한골 음바페 한골 바르콜라 한골로 깔끔하게 승리
여전히 2위와는 11점 차
이나시우는 부상 복귀했는데 퀴르자와가 또 뒤졌다
그래도 이미 누누 멘데스가 복귀했으니 퀴르자와는 이제 전력 외 이긴함
리그 23R 렌전도 콜로무아니의 포트트릭으로 가볍게 이겨주고
지금까지의 콜로무아니 스탯은 26경기 26골이라는 엄청난 스탯을 보여주고 있다
리그 승점도 더 벌려서 13점차가 됬고
어느덧 2월의 마지막 경기인 쿠프 드 프랑스 마르티그전인데
챔스도 생각해서 이번엔 주전을 써주면
역시 4강에 온이상 약팀이 아니란건지 의외로 꽤 고전했지만
결국 후반가서 털리는건 똑같았다
2월도 스트라스부르전 무승부를 제외하면 전승으로
아주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2월 한달동안은 7경기를 치뤘는데
3월은 그나마 좀 널널하게 5경기를 치루게 된다
과연 3월도 이 흐름을 그대로 가지고 갈수있을까?
【필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