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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eint im Herzen Europas/Rocking the Contin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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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축
네이마르: “나와 메시에게 PSG는 지옥같았다. 우린 바르사를 그리워했다.”
[13]
174
1
64년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위해
[3]
103
2
아시안컵 트로피는 진짜 볼때마다 ㅅㅂ이네
[9]
126
0
1956년 영국령 홍콩 아시안컵 대회 우승기념 사진
[3]
78
1
첼시는 뭐 데려오는놈 없나?
[13]
98
0
정보
카타르 아시안컵 공식 포스터 공개
[4]
89
3
오피셜
우라와 레드, 로마의 올라 솔바켄 임대 영입
[3]
63
1
오피셜
도르트문트, 첼시의 이안 마트센 임대 영입
[6]
51
0
챈 홍보 됩니까 이기
[8]
97
0
해축
축구선수로 치면 다이어급 감독
[3]
98
1
해축
솔직히 음바페 9초대 가능할 듯.
[8]
109
0
예전에 유튭에서 첼시랑 맨유랑 감독 스왑딜 하라는데 있었는데
24
0
해축
히딩크 시절 호주 커리어 : 오늘날 일본 유럽파 커리어 누구 승임??
59
0
해축
'텐하흐'경질시 후임으로 '그레이엄 포터'가 유력해보인다
[8]
84
0
정보
프리미어리그 12월 이 달의 감독
[11]
187
6
국가대표
이미 낮과 밤 뒤바껴서 아시안컵 감상에 전혀 지장이 없다
[1]
45
1
국가대표
아샨컵 개막전 볼까 하다가 접음
[5]
82
0
정보
PL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
[8]
203
6
나 병신인가
[7]
81
3
근데 아시안컵에 호주는 왜 나옴?
[5]
158
3
요즘 tvN에서 옛날 아시안컵 경기 틀어주는거 보는데
[2]
84
0
해축
펠릭스가 이타적인 플레이를 하는 날이었구나
[2]
55
0
아시안컵 우승 기원 대문 (1~10번)
[6]
192
12
이영표는 한국>일본이라 말하네
[6]
136
1
정보
내일 새벽 혐한시간대 경기 시간
[12]
내일 새벽 혐한시간대 경기 시간
[12]
131
1
요즘 축구 잘 안보는데
[4]
51
0
해축
사실 뤼디거는 모라타의 꼭지를 그냥 돌리고 싶었던걸지도
[22]
215
13
K리그/ACL
이게 2부리그 감코 수준임?
[7]
154
0
게임
피온에서 플레이메이커 란게 참 애매한듯
[5]
102
0
해축
루턴 타운 소속 공격수
[2]
87
1
이런곳이 있었군
[8]
81
1
맨유의 마지막 희망
[3]
94
0
국가대표
아시안컵 13일 개막…클린스만호 64년 만의 우승 도전
[3]
80
0
투헬 2기 ㄱㄱㄱㄱ
[5]
105
0
사실 클린스만만 문제가 아니라
[20]
182
1
국가대표
아시안컵 특이 중동상대로는 방심 절대금물임
[3]
97
0
결승 가는것도 어렵지않나
[11]
131
0
국가대표
언론이 호들갑 떠는 거 보고 왜 화내냐
[5]
87
0
국가대표
언론에서 한일전 근들갑 치는거 ㄹㅇ 극혐인데
[9]
140
1
다이어를 fa로 풀어준것도 아니고
[5]
106
0
상탈)뮌헨 가서 기쁨의 춤을 추는 다이어
[5]
329
9
해축
다이어 진짜 갔네 ㅋㅋㅋㅋㅋ
61
0
고아
[4]
96
1
나 이거 꿈을 꿨는데 이거 뭔 의미냐....
[3]
99
0
정보
코파 이탈리아 4강 대진표 확정
[2]
64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