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보고 바로 뱉을 뻔했어..


최소한의 단맛을 기대했는데,

맹물 마시는 줄 알았어


서비스로 받은 거긴 하지만

다시는 안 먹고 싶을 정도로

맛 없어..


입맛만 버린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