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글 쓰는사람은 나포함 3~4명정돈데 수상할정도로 조회수가 높게나와서 요새 이런 글은 최대한 자중하려고했었는데 그냥 기분이 좆같네요


솔직히말하면 언젠가라고해야될까 조만간 이렇게 되지않을까싶긴했었지만 실제로 이 상황을 마주하니까 뒷통수가 존나 얼얼해


사키때랑은 확실하게 다른 기분인데 이건 이거나름대로 굉장히 좆같은 그런 오묘한 기분


운영이 진짜 하는게 좆도없다는게 요번 바케돌로 확실하게 느꼈음 스타레조니 뭐니 씨발 말만 존나 늘여놓고 대체 뭘 하고싶었던거야 니네는


예전부터 잘나가는애들 밀어주기만 할줄알았지 그외에는 아무것도 할줄모르는 병신들이 이럴거면 감당안될정도로 사람 막 받지를 말던가


시청자 모으기 제일 중요한 타이밍에 동시시청 100편 이지랄해서 하코오시들도 못따라오게만들어놓고 그거 끝나고 테니스가 개인방송하면서 시청자 2~300명은 모일 정도로 키워놨는데 정작 그 테니스 멘탈 못잡아줘서 공중분해되고


그러고나서 컨셉을 대체 어쩌고싶은건지 테니스 쉬니까 그룹활동 쉬는거까지는 이해해 근데 뭐 개인세로 풀어둔것도 아니고 나스코는 하루종일 유희왕에 노부리는 운영이 뭘 제대로 방향을 잡아주질않으니까 자기가 할수있는거 최대한 다 해보면서 체급 키워보려했는데 첫 단추를 그냥 부숴놓은체로 시작하는건데 이게 커지겠냐고


그리고 운영도 운영인데 왜 이걸 다들 코코아랑 엮어서 얘기하는거야 진짜 아


코코아가 지금의 바케돌이랑 비슷한 상황이고 혹시나 이렇게 될까봐 걱정하는건 백번이해를하겠어 근데 다들 말하는거 보면 바케돌졸업보다는 코코아의 이후에 좀더 집중하고있는 느낌이 너무 들어서 이게 진짜 뭐라 표현을 못하겠네


그래도 폭동내에서 3명이나 한꺼번에 졸업 하는건데 '그건 그렇다치고' 라는 느낌으로 넘겨버리는게 너무 기분이 안좋아


이게 다 타케다 이 씨발놈이 레이블이니 뭐니로 다 찢어놔서 그런건가싶기도하고


그냥 다들 바케돌 진짜 존나 안봤구나 싶은느낌


그래 많이 봤으면 졸업을 안했겠지


나도 뭐 모든 방송 다 챙겨봤다고는 못하겠지만 그냥 뭐 예 그렇네요 노부리 10시마다 방송해주는거 진짜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