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상반신은 완성했다. 오랜만에 느끼는 HGUC의 맛이라 만드는데 재밌다.

일단 쉬다가 이어서 만들던가 해야지. 그리고 페액을 런너째로 넣어서 그런지 파손이 된것은 없어서 다행이다. 아무튼 좋은 밤들 보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