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이면서 내가 습식을  못 붙이는건지 데칼이 구린건지 분간이 잘 안됐다.. 여기까지 붙이면서 네 번 씩이나 데칼 구겨먹고 찢어먹고 해서 비슷해 보이는 데칼들로 땜빵함..앞으로는 사제 데칼 같이 사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