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팅게일 사러 갔는데...


청량리에 도착하니 다 팔렸다고 듣고...


오리진 짐이라도 먹자...하고 갔는데...


용베에 도착해보니 오리진 짐도 매진이더라...


그래서 먹을게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