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얘기 했던대로 짱깨걸프라중 하나인 꿀벌걸 리뷰함.

일단 사제코팅판기준으로 이야기한다



박스가 채색 되있으면 초기 버젼이고 회색이면 애니메이션버젼임. 와꾸가 아주 살짝다름

이렇게 상자열자마자 나름 괜찮았다라는 인상을받음.

내안목이 개좆이었다는걸 러너보면서 깨달음

냉혹한 게이트

존나 살짝만 건드려도 지랄나는 코팅상태

그나마 백팩은(만) 준수함

게이트 진짜 시발

여러 개지랄 끝에 소체도 완성했고 진짜 입에서 씨발소리가 절로 나올정도로 지랄맞았다.

자세히보면 코팅 벗겨진게 존나 티난다

그래도 무기코팅은 이쁨



각도빨은 나름 잘탐.

자 이제 소체의 단점을 집고 넘어가자.먼저 코팅판이긴한데 짱깨씩 코팅이라 코팅은 씹창이고 암수가공을 해야됨.손이 존나게 아픔. 무장팔다리가 진국임 저기서 진짜 별지랄을 다함. 존나 안들어가고 안맞아서 니퍼로 자르고 개지랄을 다함.그리고 다리 뒤쪽 저부분은 조립이 시발 존나위험함. 왜냐면 부품을 늘려서 구멍에 꽂는 방식인데 문제는 시발이거 이러다 부러지는거 아니야?할정도 늘려서 집얺어야됨.

코팅판 뿐만 아니라 이년도 그지랄 나는 걸봐서는 프라자체의 문제인듯.

그리고 중국제특유의 불편한 설명서와 뭔가 가소재냄새가 스멀스멀올라옴.그래도 이쁘니까 괜찮고 유두툭튀어나와서 봐줄만했음


진짜 생각보다 괜찮으니 찍먹은 해볼만한데 존나 기대하지말고 조립시간 길게 잡아라 이거 mg급 조립하는 느낌임.

그리고 머리카락이 고무제질+더듬이도 고무제질이라 존나 안들어가고 얼굴도 존나안들어감.

글 쓰다보니 또 좆같네 개시발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