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9는 당시 단발항공기로써는 특이하게도 엔진이 기체 가운데에 있음.
그리고 강력한 37mm기관포가 기수에 있는게 포인트.
태평양 전선이랑 유럽 동부전선에서 사용되어서
데칼에 미군라운델 외에도 소련라운델도 있더라.

내가 도색한 버젼은 파푸아 뉴기니에 파견된 항공대것임. 빨간색 기수가 맘에듬.
1/48스케일 크네.
꽤 재밋게 만듬
조종석 창문이 망하긴햇는데.
마스킹 테이프 바꿔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