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완성은 했는데 하다보니 여러 우여곡절은 있지만 결국 완성은 시킴.


(이레서 트럼페터산은참..)


일단 크기는 대충 이렇게 생겼는데.



같은 1/360스케일의 플랜처 이거는뭐 거의 구축함이 쩌리로 느껴지게만듬 그만큼 쥰내게큼.

일단 실험정신으로 다쓴러너 일부를 잘라가지고 불로 지진다음에 늘어뜨린후에 저렇게 붙힘.

그리고 좀더 시도해봐서 저렇게 연결도 해봤고.



대충 모양세는 이렇게했는데 틀릴수가있음 이게 이유가 좀...뭐랄까 그냥 실제앨라배마와 다르게 함교에있는 신호기들을 설치하는 그 깃대가 없음 심지어 설명서에도 안나옴. 거기다 레이더도 차이가 있음.



일단 재미들려가지고 뇌절을 치게됨.


대충 이런식으로하니깐 은근 색다르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