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만들긴 했는데... 너무 무쌩겨서 엑소시스터 얼굴데칼을 붙여줬음...








기본적으로 무장은 기본적으로 전부 장착이 가능함.



무기로도 들리게 할 수 있는데, 무기쪽 설명서는 좀 불친절하고 장면마다 모순된게 좀 많더라. 근데 그렇게 불면할 정도는 아님




활 무장이 가장 취향인 듯... 그래서 인트나 손잡이들도 많아서 무기를 백팩에 다는등의 다양한 탈착이 가능함.

그리고 무장 상태에서 이중관절이 있어서 포즈 취하기 좋음. 

 결론적으로 얼굴 빼고는 다 괜찮았고, 얼굴은 데칼을 붙이는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