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짤방으로 저런거 좀 봤는데

이거 미소녀 여캐로 하면 방커물에 착의탈분까지 있는 개쩌는 소재 아니냐


공공장소나 학교에서 신호 와서 최대한 소리 없이 뀌려는데 항문과 엉덩이에 뜨뜻한 이물감이 느껴져 ㅈ됨을 감지한 미소녀가 '갈아입을 팬티도 없는데 어떡해...'하면서 울어버리면 좋겠다


순애?를 살짝 섞으면 남친하고 데이트 중에 신호 와서 진짜 최대한 괄약근 힘 빡 줘서 슬며시 뀌려고 했는데

처음부터 급설사였던거라 팬티에 탈분해버려서

당황해버리다 상황파악 되자마자 부끄러움과 수치심에 눈물이 또륵 나와버리는데

당황한 남친이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개미 기어들어가는 엄청 작은 목소리로 "나..지렸어...."라고 말하는거지


일단 수습은 해야하니 편의점에서 팬티 사서 가까운 공중화장실이나 남 눈치 안볼 수 있는 모텔이든 들어가서 처리하려고 하는데

눈물 겨우 그치고 치마 아래로 지린 팬티를 벗는데 남친 가랑이가 터질듯 부풀어있는 거지

여친은 순간 '어 설마..?'하는 마음에 뒤로 돌아 남친한테 설사 묻은 둥그런 순산형 엉덩이를 들이밀면서 "있지..닦아주면 안될까..?"라고 하는거지

남친은 당황하지만 휴지를 쥐고서 음부를 슥슥 문지르기 시작하고

타인이 닦는 자극에 "앗♡"하고 야한 소리가 나와버려서 시선이 마주치자 그대로 여친이 변기 위에 앉아서 보지를 벌리는거지

그렇게 박다가 끝내 절정할 때 오르가즘에 항문이 풀려 변기에다 남은 설사를 푸지지지직 퐁당 퐁당 싸버리는 탈분 절정을 해버리는 거지



똥싸는 쾌감과 섹스하는 쾌감이 뒤섞여 뇌가 녹아내리는 듯한 황홀함을 겪어버리고

둘 다 지금껏 몰랐던 스캇 취향에 눈떠버려서 여친이 똥마려울때마다 섹스하는 탈분순애 커플이 되는 그런 거


역시 스캇은 순애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