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는 1996년에 처음 발매되고 지금까지 시리즈가 나오고있는 유서깊은 좀비 공겜이다


그럼 여기서 좀비물 공겜이라하면 고어한 짤들이 많을텐데 뭐가 개꼴린다는거냐 하는 챈럼들이 있을거 같은데 아래의 짤을 보시라




고어한 짤은 커녕 쭉쭉빵빵한 누님들의 최면 탈분짤을 볼수있다

첫번째로 알아볼 누님은 질 발렌타인이다.


바로 챈질하면서 한 번쯤은 봤을법한 Lazei좌의 대꼴짤중 하나의 주인공 되시겠다.


설정에대해 자세히 알아보자면 특수부대 출신인 건강미 넘치는 누님이다

1편부터 등장하는 주인공급 캐릭으로 작중에서는 좀비 바이러스에 걸렸다가 어찌어찌 낫거나 기생충 알도 먹고 세뇌도 당하는 등 굉장히 험하게 굴려진다.

꼴포는 이러한 개고생을 하는게 또 회로를 자극한다는 것이다

앞서 말한 것들 만봐도 좀비 바이러스 감염후 회복된 뒤 후유증으로 장에 대한 통제권을 잃어 쉬도때도 없이 뿡뿡 거리는 시츄나 기생충 알을 먹어서 빨리 배출해야하는 상황에서 설사약을 먹고 길거리에서 시원하게 야분을 하는 회로를 돌릴수도 있다

이런 시츄말고도 Lazei좌의 짤처럼 도망치다가 싸질러버리는 것도 생각해볼수 있겠다.


다음은 에이다 웡이다.  이 게임의 여캐들중 가장인기가 많다고 할수있다



생각해보면 가장 인기가 많은것은 당연할수도 있다. 스토리에서의 꾸준한 등장과 등장할때 마다 입고나오는 글래머한 의상덕이리고 볼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주목해야할것은 바로 스파이라는 설정이다.

스파이! 은밀한 임무도중에 자신의 생리현상을 조절하는것은 스파이의 기본중의 기본일것이고 그 결과 심각한 변비에 걸리고 말것이다!

그렇게되면 임무도중에 갑자기 찾아온 변이 때문에 지독한 숙변 무음방귀를 내보네다 차마 숨길수 없었던 냄새때문에 발각되게 될것이다!

적들에게 잡힌뒤에 배후를 말하리고 고문 받던 도중 변비똥을 시원하게 싸지르는 것은 안 꼴릴수가 없는 시츄이다!


세 번째로 알아볼 캐릭은 애슐리 그레이엄이다

첫 등장은 4편으로 이때까지는 인기가 별로없던 캐릭이다, 와꾸자체는 ㅍㅌㅊ에서 ㅅㅌㅊ로 뽑혔지만 게임특성상 얘를 지키면서 게임을 해야되고 이 년이 죽는 순간 미션실패이기 때문에 이년을 케어 하는게 상당히 중요했는데,

 얘가 탑재되있는 ai도 빡대가리라 허구한날 잡히거나 죽어버려, 삐끗해서 한 대라도 치면 바로 죽어버리고,

심지어 하는거 없으면서 소리는 ㅈㄴ게 질러대서 빡칠수 밖에 없는 캐릭이였다.

그러나 작년 이맘때쯤 게임의 리메이크 버전이 나오면서 위에 단점들이 상당히 개선되고 외모 버프까지 받아 인기가 급상승해버린다.

꼴포는 딱히 없지만 외모가 워낙 ㅅㅌㅊ로 뽑혀 어느 시츄에 박아둬도 꽤 꼴린다고 할 수 있다


마지막은 클레어 레드필드이다. 


Durchfall에 설사로 좀비때려잡는 애니에 나오는 그 캐릭이다.


2편부터 나오는 꽤나 근본있는 캐릭인데 설정이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도시에 고립된 여대생이다

얘는 꽤나 오래됬음에도 불구하고 떠오르는 시츄가 별로없다. 그 이유가 너무 좀비물에 나올법한 전형적인 캐릭터라 뭐 잘못 주어먹고 배탈나는거 외에는 생각나는게 별로없다.

그래도 Durchfall작품을 감명깊게 봤을지도 모르는 챈럼들을 위해 소개해주고 싶었다


얘네 말고도 예쁜 여캐들이 많지만 딱히 명확한 꼴포를 못찾아서 그냥 빼버렸다

언젠간 총정리를 해보든가 할께





공포물에 환장한 새끼가 급발진 박고 적은거라 내용도 두서없을 수도 있고 이해가 잘 안될수도 있는데 이건 너그럽게 넘어 가주면 고마울거 같다

그럼 모두 즐딸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