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도 잘 뀌고 항문 속에 숨어있는 취선에서 뿜는 방귀보다 몇 배는 농밀한 취액까지 이렇게 완벽하게 꼴리는 여성이 아침에 눈을 뜨면 입을 맞춰주고 그러다가 눈 맞으면 항문을 입에 맞춰주는 상상을 한다.


귀여운 스컹크녀 여친과 매일매일 똥방구냄새 가득한 일상을 살고 싶다.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