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팬티냄새, 그녀가 하루종일 입었던 팬티의 냄새를 맡다보면 이년이 오늘 방귀를 몇번 뀌었는지 알 수 있다는 말도 있다.

ㅂㅈ닿는 부분의 은은한 지린내를 통해 평소상태의 자연스러운 뷰지냄새를 만끽할 수도 있고

아니면 엉덩이 냄새를 맡으면서 오늘 그녀가 집에서 모닝똥을 눴는지, 또는 응가를 하고나서 뒤처리는 깨끗이 하는지 확인하거나

특히나 후빨을 하는 와중에 좀 쓴맛이 나는 것 같다고 했을 때, 사실 방금 화장실에서 응아하고 왔다는 사실을 뒤늦게 말해주면서 포상으로 방귀까지 껴주면 쥬지가 터질 것 같음.

와, 씹련이 ㅋㅋ 하면서 개같이 박으며 그대로 ㅈㅆ 하고싶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