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물 영감 얻으려고 픽시브랑 데비안아트 등등 여러군데 서치하다가 알게 된 작가.

초반에는 그닥이였는데 3월 9일에 업로드한 클레짤을 기반으로 퀄이 미친듯이 늘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에 말딸을 그리고있고 다음 업로드 선화 제목보니 사일런스 스즈카인듯.


아무리 응가가 급하다지만 차마 기저귀에는 거부감을 표하며 방귀를 뿌륵뿌륵하면서 꾹 참다가,

끝내 못 참고 두터운 기저귀 안에 꾸덕꾸덕하고 건강한 응가를 '부루룩', '뿌루루룩', '뿌지지직' 하면서 쌌더니 엉덩이가 엄청 묵직해진거야.

저 펑퍼짐하고 불룩해보이는 기저귀를 찬 엉덩이 부피의 대부분이 응가일거라고 생각하면...



요소에 거부감이 있는 게 아니라면 누가 안 꼴리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