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호출벨 누루고 튀는것이 아닌


여초딩이 문에다 엉덩이를 대고 폭음방귀를 뀌고 튀는것을 보고싶다


피해자들은 문을 열고 여학생을 잡으러 나오겠지만


이미 주위엔 여학생의 방귀가 자욱하게 깔려있어서 방귀냄새로 인한 2차 피해를 입었으면 좋겠다


문제는 이 장난이 최근 여초딩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해가지고 범인을 특정해서 지목할 수 없으니 사람들은 당하기만 하고 잡아서 혼을 낼 수 없으니 답답해하는거 보고싶다


그러다가 실수로 여대생 자취방 문에다 폭음방귀벨튀하다가 역으로 참교육 당하는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