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먹을께 없다...먹을께....왤케 맛있는 착탈작품이 안나오니...얼굴 반반한 배우는 죄다 오줌이나 방귀같이 심플한것만 하러가고ㅠ 진짜 하얀색의 팬티든 매끈하게 쫙 달라붙는 바지든 섹시한 스타킹이든 남들 앞에서 내보내기 싫지만 참다가 참다가 내보내는 그런 부끄러워하는 장면과 팬티 라인을 따라서 점점 점령해져가는 묽은 배변을 참을려고하는!! 그런착탈작품을 보고싶다.....중간고사도 끝났겠다 딸 좀 칠려고 봤더만 다 맛봤던작품들이고 맛있는 작품이 하나도 없네...속상혀라...ㅠ

-여기까지가 하소연이였고-


본론은 착탈 좋아하는 똥붕이들의 힘을 빌려 레전드 작품들,품번들 좀 원기옥마냥 추천해주라 적힌것들 보고 착탈 리스트 한번 쫙 뽑아서 올리고싶다.[밑에는 내최애 조공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