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몬지 작가의 작품 중 직장 야유회? 같은 행사 도중 변비 신호가 와서 바지에 살짝 지린 채 간이 화장실에서 배설을 하는 컨셉의 작품인데





4년만에 뜬금없이 휴계소 화장실에서 배설하는 멀티 엔딩 컨셉으로 후속작이 나옴


설정도 자세히 풀렸는데 부녀회 모임에서 주인공을 질투하는 사람들이 작당해서 변비약을 먹여 변의를 참을 수 없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