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방귀만 좋아하고 하이퍼 말고 그냥 일상에서 있을법한 소프트한거 좋아하는데 장난기 있는거 좋아함


여자애가 남친이나 남동생/오빠나 아님 여자애들끼리 있을때나 친한 남사친한테 손가락 스위치 눌러보라고 한 다음에 뀌거나 손에 담아서 먹이거나 좁은 공간에서 아무렇지 않게 뀌어놓고 옆에 애들이 뭐라하면 웃거나 자는 애 얼굴에 뀌고 웃으면서 도망가거나 친구 얼굴에 엉덩이 들이밀고 뀌거나 뀌고 냄새나는거 손으로 퍼트리는거나 음료수 같은데에 방귀 껴놓고 아무렇지 않게 먹으라고 주는거


이런 소설은 은근히 없는거 같아서 아쉬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