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장한 여자가 방귀를 뀐다는 것 자체가 꼴림...

으악 됬됐

나는 죽어도 3번인듯
이상한 곳에서 싸는거나 상식개변이 좋음

"이슬만 먹고 살것 같은 미소녀"가 이미지 다 버릴정도로 똥마려워하고 똥싸면서 느끼는 수치스러워하는 모습이라든가, 은밀한 공간 안에서 똥싸기 전과는 다른 표정으로 시원해하는 모습이 존나 꼴림.

여자는 똥도 야하다.

꼴리면 됬지ㅋㅋ 난 잘 모르겠으니까 닥치고 영상이나 올려(나도 여기ㅋㅋ)

1,2,3번째가 다 해당되네.
일단 점차 변의가 오면서 다양한 표정, 참을때, 지릴때, 쾌변,부끄러움 등의 얼굴표정과 성격에 따라서 다급해지는 행동, 결국 참지못해서 착의탈분을 하거나 살짝 지린채 냄새나는 똥방구의 살포.

엄청 괴로워하다가 쾌변이후에는 편해진 표정의 대비라던지, 겉보기에 완벽한 미녀도 똥구멍에서 상스럽고, 천박한 소리를 내며 배변활동을 하는 모습들도 좋다.

평범하게 화장실에서 하는 것도 괜찮지만 그 외의 장소에서 어쩔 수 없이 나오는 배덕감을 느끼는 상황도 꼴려서 상식개변 물이나 어쩔 수 없는 긴박한 상황에서 배변활동을 하는 것도 꼴림의 요소.

가장 좋아하는 취향으로는 여성의 배변활동이 당연한 상식개변의 세상 혹은 어쩔 수 없이 나오게 되어 일상의 한부분을 차지하는 비현실적인 상황이나 "일부러" 혹은 상황을 유도해서 힘을 주며 탈분하는 여주가 취향저격.

그 경우 여기에서는 싸면 안되는 걸 알면서도 배덕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

엥? 저는 똥꼬에 넣었는데 똥 묻어나오는거랑 애널에 쌌는데 갈색 정액 흘러나오는게 꼴리는거 뿐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