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어떻게 버텼는지..' 라는 댓글이 있던데

거기서 이미 한계인 오줌을 하루종일 어떻게든 버텨내는 여고생을 상상하고 꼴려 버렸다... 분명 몸을 베베 꽜을테고 많이 새어나왔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