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핫팬츠라면 모를까 긴 바지에 오줌을 지려버리면 어지간해서는 다리 쪽으로 오줌이 흘러내려서 바지 전체가 엉망진창이 되는게 일반적인데 어떻게 흘러내리는 오줌이 하나도 없이 깔끔하게 가랑이만 적실 수가 있을까?


이런 기술이 있으면 혹시나 참지 못할 정도로 오줌이 급하더라도 그냥 시원하게 지려버리고 허리춤에 아무거나 적당히 두르기만 하면 별 티도 안나겠네.


이쯤 되면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바쁜 현 시대 여성들은 방광이 못버티고 오줌이 쏟아지는 경우를 대비해서 젖는 부위를 최소화하여 가랑이만 적시게 오줌지리는 기술을 필수적으로 익혀둘 필요가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