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크업하려고 단백질 섭취량을 늘리면서 가스가 많이 찬 여자 운동선수가 동료들 다 있는 라커룸에서 감독이 지시한 전술 다시 생각하다가 자기 항문에서 지독한 방귀가 끝없이 뿜어져나오는 것도 모르고


부르르르르르르륵- 거리다가 동료들한테 들켰는데, 들키고도 "아니, 너희도 방귀 더럽게 지독한 건 똑같잖아! 벌크업하면 이런 방귀 계속 나올걸?" 이러고는 계속 부르르르르륵- 거리면서 독방귀를 뀌어대는 작품 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