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소개할 게임은 OMO:CAM이다.


Ekidake게임 개발자가 2020년에 발매한 무료 게임으로, omorashi.org에서 영어번역판을, 여기채널에서 기계번역 판을 찾을 수 있다.


기본적인 스토리는 



요 여자가 다른 여자들이 지리는 걸 보고 싶어서 스테이지의 CCTV랑 사보타지를 통해 지리는 상황을 만들려고 한다.


(이후엔 관리자로 통칭하겠음)


박물관, 놀이동산 총 2개의 스테이지가 있고, 박물관엔 3명, 놀이동산은 1명, 2명 총 3명을 지리게 할 수 있다.



인게임 사진. 꽤 복잡해 보이지만 적응하면 괜찮다.


F키로 빠른이동, Ctrl키로 시점전환(카메라 <-> 플레이어(관리자)), TAB키로 사보타주 (스테이지2만)



지리게 할 수 있는 캐릭터마다 엔딩이 N1, N2, A, B 등으로 나뉘어져 있고, 


N1, N2는 노말엔딩, A, B는 지리거나, 아슬아슬한 시츄를 보여준다. 


그리고 저 엔딩을 보았을 경우, 리컬렉션 메뉴에서 캐릭터들의 CG가 동봉된 리플레이를 볼 수 있다.



각 스테이지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시츄가 ㅈㄴ 맛있으니 추천합니다.


그리고 각 스테이지마다 튜토리얼이 있는데, 저 관리자가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튜토리얼을 진행한다. 


저 관리자는 플레이어를 인식하고 있고, 제4의벽같은 느낌으로 말한다.


사실 스테이지의 여자들보다 저 관리자가 가장 꼴림


왜냐하면 튜토리얼 이벤트와 본 게임에 나오지 않는 관리자의 지리는 CG가 맛돌이임.



대충 하나 가져와봄.




다음으로 소개할 게임은




제작자가 페이트론 삭 튀를 해버려서 구하기가 ㅈㄴ 힘든 게임인 Wet Summer Days 이다.


google에 이름 검색하고 찾아보면 금방 보이긴 함. 최신버전은 2.1임



주인공은 이 여자아이로, 


대충 스토리를 요약하자면, 다른 곳에서 일본으로 와 머물 곳이 없어서 남주 집에 얹혀 사는데


저 여자애가 자기 ㅈㄴ 심심하다고 놀아달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남주가 제안한 게임은 Water Contest로, 물을 누가 더 많이 마시냐 내기하는 것으로,


이긴 사람이 화장실 우선권을 갖는 것이다.


그리고 게임 이후, 조건을 만족하면 여자애의 방뇨신을 볼 수 있다.



Water Contest 미니게임 장면.


마우스로 손을 움직이고, Z키를 꾹 눌러서 물병 및 물컵을 들 수 있다. 


Z키로 물병을 들고 X키를 한번 입력하면 조준모드로 변경되고, X키를 꾹 누르면 물병을 따른다.


따라지는 물을 컵에 갖다대면 물컵에 물이 채워진다.


X키를 놓으면 물을 그만 따르고, 


Z키로 물이 차 있는 물컵을 들고, X키를 꾹 누르면 물을 마실 수 있다.


물병을 든 상태로 여자아이의 물컵을 향해 물병을 던질 수 있다. 물컵에 물이 있던 상태였으면 여자애의 옷이 젖고 흥분한다.


흥분상태에선 발로 여자애의 음부를 발로 문질러 가버리게 할 수 있고, 반대로 당할 수 도 있다.


그리고 나중에 아이템을 마을에 가서 사올 수 있는데, 여기서 물병을 더 늘리면


저 여자애가 지릴 정도의 물병을 확보 가능하다. 지리게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지리게 된 경우.


이 게임엔 호감도 시스템이 있는데, 총 하트 5개가 존재하고, 최대 4개의 하트를 채울 수 있다.


마지막 5번째 하트를 채워야지 해피엔딩이고, 


채우는 조건은 마을 상점에서 반지를 구매하고,


 Water Contest 등 이벤트 및 만지기 시스템 등을 통해 여주 머리 위에 흥분도를 하트 3개로 만들고,


마을 데이트 이벤트를 끝낸 뒤, 반지를 선물하면 된다.


게임은 14일이 지나면 끝나게 된다. 위의 해피엔딩 조건을 했다면 마지막날에 해피엔딩으로 끝남.



그 외에 여러가지 H신이 있는데, 이건 알아서 해보시길.








좀 난해하게 설명한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