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러운 쇼타들을 한가득 실어서 자파리파크에 쏟아넣은다음 프렌즈들한테 방귀와 똥으로 죽임당하는걸 보고싶다.

건강한 성인남성조차 인형 취급할만큼 거대하고 가슴과 엉덩이가 부풀어오른 케모노 프렌즈들이 좋다.

그런 프렌즈들이 무섭고 더러운 괴물들처럼 천박하고 야하게 쇼타들을 여러의미로 잡아먹는걸 보고싶다.


코끼리 프렌즈가 쇼타들의 몸뚱아리만한 항문을 벌름거리면서 쇼타들을 몇명이고 항문안쪽에 쑤셔넣으며 지독한 방귀가스를 뿜어대는걸 보고 싶다.

하마 프렌즈의 영역에 들어온 쇼타들을 붙잡아 하마프렌즈가 만든 똥늪에 박혀져 거대한엉덩이에서 끈적한 똥죽덩어리가 강인한 꼬리에 튀겨 천천히 석고상처럼 몸에 묻어 굳어지는 쇼타가 보고 싶다.

도망칠수없는 사자 프렌즈의 놀이터에서 강제로 술래잡기당하다 붙잡히면 그대로 거꾸로 들어올려져 사자프렌즈의 말캉딴딴한 엉덩이에 처박혀져서 살인 방귀로 구워지는 쇼타를 보고 싶다.

심야에 프렌즈들을 피해 움직이다가 순식간에 큼직한 부엉이 프렌즈의 허벅지에 얼굴이 끼워지고 그대로 날아올라가 공중에서 항문속에 얼굴이 삼켜져 방귀풍선이 되는 쇼타를 보고 싶다.

쫒기고 쫒겨 온 사막 에이리어의 더위를 피해 동굴에 들어갔다가 그대로 코브라 프렌즈의 농밀한 독방귀에 절여져 산채로 항문으로 잡아먹히는 쇼타가 보고 싶다.

음흉한 산양 프렌즈에게 속아넘아가 아가플레이잔뜩당하고 뇌가 절여져 세뇌당해 산양프렌즈의 똥경단을 먹으며 살아가는 쇼타를 보고 싶다.

섬에서 나가겠다고 어설프게 뗏목을 만들어 다같이 탈출하려다 돌고래 프렌즈 때를 만나 심해속으로 끌려가 죽을때까지 방귀방울속에서 강제로 방귀로 호흡해야하는 쇼타들을 보고 싶다.

운나쁘게 스컹크 프렌즈의 영역으로 들어가 죽는게 나을 정도로 방귀와 스컹크취액으로 강간당해 절여지는 쇼타를 보고 싶다.

산 에어리어에서 늑대 프렌즈에게 붙잡혀 잔뜩 역강간당하다 죽을때까지 안지워지는 방귀가스로 마킹당하는 쇼타를 보고 싶다.

실수로 들소 프렌즈의 화장실인 구덩이에 빠져 수백키로는 될법한 들소프렌즈의 우람한 똥덩어리에 생매장당하는 쇼타가 보고 싶다. 

불곰프렌즈에게 붙잡혀 동굴로 끌려들어가 69자세로 껴안겨져 강제 방귀주입당하다 폐가 썩어죽어버리는 쇼타가 보고 싶다.


그런식으로 마구 뿜고싸서 절여버리는걸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