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하꼬 스트리머의 대굴욕적 탈분 생방송

이름: 백설아

전편인 패스트푸드점에서 급설사 터진 여대생에서 나온 백현아와 자매관계로 이쪽이 언니이다

똑부러지는 동생과 달리 상당히 허당임

이쪽 집안 종특인 우월한 유전자로 동생이 하반신이 육덕지면 이쪽은 빨통이 졸라 크지만 그 댓가로 두 자매 모두 유당불내증이 패시브

취미 및 주 돈벌이수단은 코스프레(사실 옷사는데 돈 써서 ±0임)

오랫동안 앉아있는 스트리머 특성상 살짝 변비가 있음

자매로 나왔으니까 당연히 자매덮밥 할거고 저거 치지직으로 드립친거 보면 알겠지만 트위치 섭종할때 콘티짜고 대충 찍찍 그려서 적어도 4월때쯤엔 올리려고했는데 손다쳐서 좀 늦어졌다

암튼 즐감

다음 작부터는 일반적인 동인지 스타일로 돌아올 예정임

어째 퀄이 점점 발전하네. 중간에 라이브 시청자 댓들 반응도 신선했고, 여주 노출이 많은 것도 아니고,(동생이 씻고 나오는 거 빼고) 변이나 항문 노출 없이 상황, 소리, 냄새묘사만 했는데도 안의 참상이 짐작될 정도로 명작이다 명작. 게다가 유당불내증이 패시브라...다음에는 일반적인 동인지 스타일인 자매덮밥이라니. 코스프레면 다양한 의복을 입은채 싸겠네 기대된다. 코스프레 상태에서 착의탈분하는 것도 꼴리겠고, 이건 아마 고려하지 않겠지만 안경쓴 동생이 벗고 나올때 생각났는데. 둘다 더운 여름날 밖에서 돌아온 후 같이 씻는 도중 밖에서 우유가 포함된 음식을 모르고, 먹었는지 언니가 급배탈이 나서 변기에 앉자서 배설. 동생은 그런 언니보고 칠칠맞다며, 더럽다는 등 면박을 줬는데, 배변활동을 하는 언니를 보다보니 자기도 언니처럼 배가 사르르 아파오기 시작 그사이 언니는 추잡한 소리를 내며, 배설을 어느정도 마쳤는데, 다 쌌으면 비켜달라는 동생의 반응을 보고 자기를 놀렸으니 일부러 변기에서 안비켜준다. 이미 나오기 직전까지 급똥상태인 동생은 지독한 방귀를 새면서 평소의 똑부러진 모습은 어디가고, 펑퍼짐한 엉덩이를 들이대어 언니의 양다리 사이의 공간에. 그러니까 그냥 언니위에 앉자서 설사를 내보낸다. 당연히 좁은 공간에서 그것도 설사를 싸서 둘의 하반신은 지저분하게 됬고, 설상가상 양변기가 넘쳐서 둘의 엉덩이에 닿을 정도로 대량으로 탈분해 버리고, 둘은 뒷처리를 한 후에 목욕을 했는데도 은은한 똥냄새를 풍기며, 먹성이 좋은 언니가 치킨 등을 배달시켜주면서 이 일은 둘만의 비밀로 하자며, 화해를 하는 동인지 스타일의 만화가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