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설명하자면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온 젤다는 고대왕국(젤다의 초대 왕비이자 선조) 소니아의 요리 슈트 한 냄비를 꿀꺽한 상태.


배가 꾸륵거려 젤다는 방귀를 참으려 하지만 거하게 방귀를 새어버리고, 소니아가 보는 앞에서 방귀를 뀐 거를 사과.


그러나 소니아는 그런 젤다를 보며, 요리가 잘 맞았다는 등, 괜찮다고 하고는 소니아도 독한 방귀를 뀐다.


이내 둘다 웃으며, 방귀를 뀌면서 토크를 계속하고, 그러다 보니 가스를 다 내보낸 젤다는 후련함을 느꼈으나, 소니아는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는 듯 그 이상의 독한 방귀를 뀌어대기 시작하고, 중간에 젤다가 만류하지만 이미 배출의 쾌락에 있는 소니아에게는 들리지 않는지 계속해서 주변에 방귀안개를 생성.


결국 젤다는 거품을 물며 기절하고, 정신을 차린 소니아는 멋적어한다.


젤다의 방귀량도 장난이 아니지만 선조인 소니아의 방귀는 젤다를 압도할 정도로 그 이상이고, 시간이 지나면 같은 핏줄이니 젤다의 방귀도 저렇게 흉악할 거라는 것이 예측된다.


무엇보다 둘다 방귀를 자연스레 뀌면서 대화 및 방귀대결하다가 둘다 방귀쟁이라 내성이 있을텐데도 나중에 1명의 양과 냄새가 심해서 기절한다는 상황자체도 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