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설명을 하자면 여주는 아무도 없는 학교 창고에서 노팬티 차림으로 부르마만 살짝 젖친채 부드럽고 긴 똥을 끊지도 않은채 탈분하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친한 동급생이 여주의 이름을 부르며, 어서 가지 않으면 수업 시작한다며 데리러 왔는데, 탈분하는 장면을 제대로 목격하고, 동급생은 여주의 이름을 부른채 멈칫.


그런 여주의 반응은 동급생을 발견하고는 동급생의 이름을 부르며, "앗 그게 아니라..." 라고 변명을 하지도 못한채 똥을 마저 배출한다.


충격적인 광경을 본 동급생의 반응은.... 여주를 껴안은 채로 여주가 싼 대량의 똥위에 자신도 싼다며, 여주가 평소 노브라 노팬티 상태로 싸고 있던건 알고 있었고, 자신도 충분한 거유면서 여주의 가슴이 키가 작은데도 자신보다 더 크고, 쫀득쫀득,푹신푹신, 젖꼭지가 빵빵하다는 등 감상평에, 너무 좋아한다며, 여주가 싼 대량의 똥 바로 그위에 자신의 설사를 싸지른다.


그런 여주의 반응은 ??? 혼란스럽지만 싫지는 않다.


즉, 요약을 하자면 창고에서 탈분을 하고 있던 여주를 본 동급생은 사실 여주를 좋아했던 똑같은 변태녀였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