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꼴이지 겉은 모델급으로 예쁜데 화장실에는 뿌찍뿌찍 똥이나 싸대는 똥탱크 갭모에 쩔자너

뭔가 보여주기 싫고 부끄러운걸 본다는게 흥분되는거같은데

밖에서는 도도하고 쿨한척하면서 화장실에서는 보는사람 없다고 추잡스러운 똥구멍을 벌렁거리면서 큰소리로 방구뀌고 더러운 똥이나 싼다는 그 갭이 ㅈㄴ 흥분됨

똥붕이들 꼴잘알이노..

엉덩이 구멍이 벌어지면서 나는 천박한 소리가 머꼴 포인트지

항문이 크게 벌어지면서 뿌직뿌직 소리나는거 자체가 꼴림포인트

원래는 이쁜 여자들이 뿌직뿌직 똥싸고 뿡뿡거리는 갭모에 때문이었던거같은데 이젠 그냥 그 행위 자체가 이유없이 흥분됨

1. 이쁜 여자가 통상적으로 더럽다고 느껴질수 있는 행위를 한다는 갭모에
2. 그런 모습을 내가 볼 수 있다는 흥분감
3. 애널섹스가 꼴리니까 똥꼬모양이 바뀌며 똥덩어리가 나오는 모습도 꼴림

꼴림에 이유가 있나,내 쥬지가 반응하면 그게 꼴리는거지

똥꼬에서 뭔가 나오는게 꼴림.

이쁜 여자 똥구멍에서 기체,고체 안 가리고 꼬릿한 체취 풍기는 것들이 막 쏟아져 나오는게 꼴리는 거지

갭차이

걍 똥꼬 좋아해서 똥꼬 관련한 건 다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