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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워드: omo


쯔꾸르 야겜임.

투컨 쓰거나 ITHVNR+아네모네 써서 번역해서 플레이하면 됨.


너무 로리스러운 애들이라 그림만 보면 안 꼴릴거임.

근데 오줌 컨텐츠가 ㅈㄴ 방대해서 안 꼴릴수가 없음.

공략글 보며 찾아봐도 하도 많아서 스크립트 직접 뜯어보니 ㅈㄴ 방대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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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공략글. 번역해서 보셈.


일단 어떤게 있냐면


1. 파티원들 데리고 다니다보면 시간 지나면서 얘네가 오줌 마렵다고 호소하는데 나중가면 진짜 쌀것같다고 애원하다가 정말 싸버림.

싸고나면 위로, 조롱, 엉덩이맴매, 방치 이렇게 4가지 선택지 준다.


1-1. 바깥이나 던전이면 노상방뇨하게 해줄 수 있음. 얼마나 참았냐에 따라서 온전히 쌀지 아니면 옷에 좀 묻힐지가 결정됨.


2. 여관에 합숙하다보면 파티원들이 일정 확률로 야뇨함. 이것도 플레이어가 인위적으로 확률 높일 수 있음.


3. 파티원에 못 끼는 애들은 템으로 들고다니는 모형정원 속에 들어가서 생활하는데 아침마다 거기서 일정확률로 야뇨한 애들이 이불 널고 있음.

전원 다 야뇨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면 저택 앞에서 여자애들이 단체로 야뇨한 이불 앞에 알몸으로 서있는 진풍경 연출 ㅗㅜㅑ


4. 메이드랑 ㅈ경 이외엔 다 처음엔 기저귀 입으라 하면 ㅈㄴ 화내는데 계속 오줌 지리다보면 결국 체념하고 알아서 기저귀 입게 되는데 이걸 위해 일부러 실금시키면서 기저귀 채우는거 기다리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음.


5. 오랫동안 오줌지린 속옷 입은채로 돌아다니면 나중에 여관 욕실에서 밤에 몰래 오줌놀이하는데 이걸 3회 누적시키면 오줌취향에 각성해서 오줌 싸는거에 느끼는 변태가 되어버림. 성가시게 "오줌 쌀 것 같아!!" 하면서 ㅈㄴ 짹짹거리는 이벤트가 3회에서 2회로 줄어들기에 편해지기도 하고 노꼴이던 애가 개꼴로 변할때도 있음.

이거도 랜덤 이벤트에 경우의 수를 늘리기에 안 그래도 이벤트 수집 힘든게 더 늘어나버렸지만 꼴리니까 상관없어.


이 외에도 엄청 많은데 그거 하나하나가 또 히로인 숫자만큼, 그리고 선택지 숫자만큼의 경우의 수를 가짐.


문제가 있다면 쯔꾸르 RPG가 대체로 그렇지만 적들 출현하는 빈도는 너무 높고 난이도도 빡세서 다 찾아보기 힘듬.


https://synaptic24.tistory.com/entry/RPG-VX-ACE-Cheat-%ED%8C%A8%EC%B9%98


해결책은 치트 에디터임.

변수조정 UI에서 오줌 게이지나 야뇨 확률 같은거 다 조정할 수 있는데 이벤트 변수는 앵간하면 건들지 말고 야뇨 확률과 오줌 게이지 위주로 조정해서

이벤트들 하나하나 확인하다보면 금방 시간 다 감.

벽 통과상태로 움직일 때는 몬스터 조우도 안 뜨니까 시간 아끼기 좋다.


겜 이름 보면 알겠지만 1편도 있는데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가 그랬듯 배경은 공유하지만 시대는 달라서 스토리는 별개임.

그땐 게임 컨텐츠도 그렇게 방대하지 않았고.

그래도 저 공략글 잇는 오모겜 위키에 그거도 파일 업로더랑 공략 있으니 2편 다 깨고나면 1편 해보는 것도 재밌음.


이 밑으론 개인적인 히로인 리뷰. 사진 왼쪽부터 순서대로 말할거임.

다들 로리풍인 거에서 알 수 있듯 1명도 빠짐없이 이불에 수시로 오줌 질질 싸버리는 애들이라 시간 지나면 모형정원 이불들이 죄 다 얼룩으로 가득해진다.

마왕성 지하 마물들의 마을 술집에서 100% 확률로 파티원이 1회 2야뇨 해버리게 만들 수 있는데 그거 활용하면 더 빠르게 얼룩 누적됨.


1.티나

힐러. 얘가 회복템이나 직접 제조한 약을 쓰면 효과가 2배가 됨.

좀 꼴리는 캐임 ㅇㅇ

자기는 어른스럽게 행동하고 싶어하는 것 같지만 그래봤자 조금만 데리고다녀도 금방 오줌 질질 흘려버리는 건 똑같다.


2.플로라

시작 마을의 저택 앞에서 야뇨 때문에 알몸으로 엉덩이 맞는 벌 서는거로 첫등장하기에 등장은 모든 히로인들 중 2번째.

근데 얘 고용하려면 10만 G를 지불해야해서 보통 1회차 땐 스킵하는데 우린 차피 치트 쓸거잖아?

이미 오줌지리는거에 하도 익숙해서 그런지 시작부터 기저귀를 채울 수 있다.

기저귀 적시고 엉덩이 맴매하건 아예 오줌 변태로 만들건 어느쪽 캐릭터로 컨셉 잡아도 꽤나 꼴리는 애.

스킬이 이것저것 많이 익히기는 하는데 다른 애들에 비해 특색이 적어서 전투력은 애매.


3.산적 3인방

마우, 잔느, 샤리.

왼쪽 둘은 노꼴(페도 가능이면 뭐...)이고 보라색 머리인 샤리를 주목할만함.

~~하시와요 말투를 쓰지만 사실 히로인들 중 가장 변태에다 M이라서 엉덩이 맴매하다보면 그거에 느껴서 절정실금까지 하는 애.

그래도 오줌 지리는건 부끄러워하는데 오줌변태로 각성시키면 그거에도 느껴버려서 꼴림이 2배가 된다.

이 3인방도 모형정원 야뇨 이벤트가 다양해서 그거 파는 재미가 있음.

1명만 지렸을때, 2명이 지렸을때, 3명이 지렸을때. 조합에 따라 각각 또 나뉘고.

초반에 산에 자리잡고 1라운드 보스로 나오는데 줘팸하고나면 감옥에 갇힘.

하루쯤 지나서 촌장한테 걔네 데려간다고 말하면 영입 가능.

샤리는 마법사라서 그럭저럭 쓸만하고 마우는 도적이라서 재밌는 스킬이 많고 잔느는 걍 힘딜러니까 장비빨 많이 타는데 도끼는 가성비 딸려서 초반엔 쓰기 어렵다.


4.에이미

기본 히로인. 견습 마법사.

기가 세고 자존심 높지만 야뇨가 안 낫는 전형적인 캐릭터.

별로 안 꼴리는데 기저귀 차는 시점부터는 그럭저럭 꼴리는듯.

그리고 모형정원에서 다른 캐릭의 야뇨에 엮이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도 얘가 오줌쌌느냐 아니면 아예 기저귀에 지렸느냐에 따라 내용 달라지는 것도 포인트.

마법사로서의 성능은 무난함.


5.리움&핌 자매

1편의 용사 파티에 있던 자매의 후손.

걔네도 질질 오줌 흘리는 오줌싸개들이었는데 얘네도 다를거 없다.

초반엔 동굴에 수정탑 세워놓고 근처 마을에다 야뇨를 유발하는 마법 걸어놓길래 흑막인 것 같지만 후반가면 파티에 합류함.

자매 같이 데리고 다니면서 동시공략하는 재미가 쏠쏠함.

근데 보라색 머리에 기 센 언니와 유약한 동생이면 러키스타 떠오르는데 나만 그러냐.

유용한 마법을 잘 익히니 꼭 키워두자.


6.릴리

마을 순회하는 방랑상단이랑 아무 마을에서나 마주쳤을때 같이 데리고 다니는 릴리를 영입할 수 있음.

엘프라서 나중에 스토리에서 중요한 역할 하긴 하는데 기본적으로 전투력이 낮아서 굳이 키울 이유는 없다.

뭣보다도 노꼴이야. 정신연령도 되게 낮아보이고.


7.이루루

늑대한테 시달리는 마을에서 늑대들 퇴치할 때 첫등장.

그냥 늑대는 아니고 인격 갖춘 늑대들인데 걔네랑 같이 사는 애.

정신연령 낮고 노꼴임.

딜러로서는 성능이 되게 좋으니까 좋든 싫든 키우게 된다.


8.나스타샤

ㅈ경임.

캐릭터성도 별로고 성능도 애매하다.

노꼴임.


9.바르디아

1회차엔 만날 수 없고 2회차에 숨겨진 장소에서 만날 수 있는 흡혈귀.

꽤나 꼴림.

성능도 그럭저럭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