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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배경 먼저 보고 오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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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 가볼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루루는 환자에게 친절하게 말하며 병실을 빠져나왔다

그리고는 행복한 표정으로 미소를 지으며 다음 병실로 이동하였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오늘따라 그녀의 미소는 더욱 더 밝아보였다


루루는 병원 내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간호사였다

친절한 성격, 예쁜 얼굴, 귀여운 몸매

사회에서도 남자들한테는 인기가 많을것 같았지만 루루의 인생이 그렇게 순탄하지는 않았었다

이유는 바로 '과민성 대장 증후군'


이 병원 내 대부분의 간호사들이 그렇겠지만, 병원 내 간호사들은 전부 수준급으로 예쁜 미모를 가지고 있다만

배에 가스가 빨리 차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인해 인생을 살며 고생을 겪어본 사람들이다

허나 이 병원은 그런 여자들을 위하여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란 단점을 장점으로 이용하여

방귀로 봉사를 해주는 특이한 시스템을 가진 병원이다

물론 간호사들에 대한 월급, 복지 등등도 다른 병원보다 더 체계적이었고,

루루는 그런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게 된걸 아주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그 순간



"루... 루루씨!"



지나가는 루루의 뒤에서 루루를 부르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 병원의 평범한 환자였다

루루는 깜짝 놀라 뒤를 돌아보았다


환자는 루루에게 다가오며 말을 걸었다

그의 얼굴은 살짝 달아오른듯 붉게 되어있었다

환자는 우물쭈물 하며



"방귀... 괜찮나요?"



라며 작은 목소리로 말하였다

루루는 다시금 미소를 지으며 친절하게



"괜찮아요!"



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나서 환자는 루루의 손목을 잡고 어딘가로 데리고 갔다


루루가 도착한곳은 다름아닌 병원의 구석진 곳

그곳에서 환자는 시선이 루루의 배꼽의 정면으로 가도록 무릎을 꿇었다

루루도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환자의 얼굴에 자신의 엉덩이를 살포시 내밀었다

그 순간 환자도 루루의 엉덩이에 자신의 얼굴을 파묻었다



"아흣... 그럼.. 갈게요?❤"

"으읏...."


푸스스스스스스....


루루의 엉덩이에서 소리 없는 가스가 지독한 냄새를 내뿜으며 새어나왔다

마치 멀리 있는 사람도 구리구리한 냄새가 난다고 할것같은 방귀를

그런 방귀를 환자는 루루의 엉덩이로부터 자신의 얼굴로 직빵으로 맞고 있었다

루루의 방귀는 환자의 눈, 코, 입 전체에 흩뿌려졌다

하지만 그 환자는 오히려 기분좋아하였다



"이거지 이거... 루루씨의 방귀 무척이나 맛있잖아"


"맛있다면야 다행이네요~"


루루는 조금 더, 귀여운 소리의 방귀를 뀌어댔다


뽀오오옹 뿍.. 뿌우욱 뽀오오오오오옹! 프스스읏....


귀여운 소리에 비해 냄새는 지독했지만, 환자는 그것만으로도 기뻐하였다

마치 향긋한 꽃냄새를 맡듯이 더욱 더 루루의 방귀를 자신의 코로 빨아들였다


'으음... 방귀가 부족한데...'


환자의 생각보다 루루의 방귀는 별로 뱃속에 많이 들어있지 않았었나 보았다

그녀는 어떻게든 힘을 주고 최선을 다해 방귀를 뀌는 듯했다

그녀의 얼굴이 그 사실을 나타내주고 있었다


뿌욱... 뿍.... 뿍...


그때였다 그녀는 자신이 들고 있었던 병을 집어들었다



"잠시만요! 방귀좀 더 채울게요오..."



간호사들의 방귀가 부족해질때마다 방귀를 다시 채울 수 있게끔 하기 위해

방귀를 비축한 방귀 병이었다 이 안에는 루루가 어제 비축했던 방귀가 들어있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병에 입구 부분에 호스를 꽂은 다음, 호스의 반대편을 자신의 항문에다가 꽂고

방귀를 뀌어 방귀를 비축하거나 또는 관장약처럼 병을 꾹 눌러 방귀를 주입할 수 있다

루루는 자신의 치마를 내리고, 팬티를 벗었다 루루의 뽀얗고 예쁜 엉덩이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루루는 자신의 손으로 엉덩이를 벌린 다음 자신의 항문을 드러냈고, 호스를 자신의 엉덩이 구멍에다 뀌었다

그리고는 호스의 반대편을 병에다 꽂은 후 병을 있는 힘을 다해 꾸우욱 하고 눌렀다



"흐으읏....!❤"



기분탓이겠지만 루루의 배가 살짝 튀어나왔다

어쨌거나, 지금 루루의 배에는 병에 비축되어있던 방귀가 들어갔고

루루는 언제나 다시 방귀를 뀔 준비가 되어있었다



"자 다시 시작할게요오...❤"



루루는 환자의 얼굴에 다시 엉덩이를 내밀었고

"흣!" 하고 힘을 주며 방귀를 뀌었다



뿌욱!!! 뿌롸아아아앗! 뿌우웅 뿌륵... 뿡 뿌우우웅!!



루루의 뽀얗고 예쁜 고귀해보이는 엉덩이에서 믿기지도 않을만큼의 천박한 소리와 지독한 냄새가 나왔다

환자는 그 전보다 더 루루의 엉덩이에 얼굴을 파묻고 더 빠르게 호흡을 들이마셨다 내쉬었다 하였다

루루의 엉덩이에서 나오는 뜨거운 풍압이 환자의 얼굴을 덮쳤다

계속해서 루루는 더욱 더 천박하게 방귀를 뀌어댔다



뿌르르르르륵!!! 쀼륵... 뿌웅!!! 뿌우우우우우우웅! 뿌슈우우우 프스스슷.... 뿡!! 뿌롸라라랏



뽀얀 그녀의 엉덩이에서 쉴틈없이 나오는 천박한 소리와 지독한 냄새에 환자는 더욱 더 절정에 이르렀다

마찬가지로 루루의 얼굴도 붉어지며 흥분하는 표정을 지었다

절정에 다다랐다는 것을 표현하는듯 하였다


루루와 환자는 그 상태에서 사정을 해버렸고, 서로 신음을 내쉬었다


"하응.... 하읏..."


"헉... 헉..."


뿡!! 푸쉬이이이이잇


"앗!❤"


그녀의 방귀도 끝을 알리듯 큰 방귀소리 한 번과 바람 빠지는 소리만을 내고 있었다



"정말~ 저도 모르게 흥분해버렸네요"

"그래도 정말 기뻤어요 이렇게나 제 방귀를 좋아해주시다니...❤"



루루가 자신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말하였다



"루루씨의 방귀... 정말 최고였어요! 감사합니다!!"



환자도 루루에게 고개를 숙이며 말하였다



"기운 나셨다니 다행이에요~!"



루루는 마지막으로 환자를 향해 미소를 지으며 말하였고, 목적지였던 다음 병실로 이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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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방귀 소설은 처음 써보는데

원래 나 혼자 소설 썼을 때는 몰랐는데 이게 챈 사람들을 만족시켜야 하는? 그런 압박감이 좀 있다 보니까

은근 힘들다... 진짜 소설 쓰는 사람들 존경한다


그럼 즐감했길 바라고 다음 편으로 찾아올게!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이얌 그럼 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