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구매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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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좌가 힘써주는 써클에서 내놓는 스캇 게임 시리즈
배설감시자 전작에서 많이 실망했지만 DLsite에 올라온 샘플 이미지가 범상치 않아서 질러버렸다
지갑 사정은 내일의 내가 책임져줄 것
시작하자마자 위쪽 선택지
오줌이 급해보이는 아가씨 발견~ww
전작보다 훨씬 역동적이고 한남스럽게 업그레이드 된 시점
문 벌컥 여는 장면은 꽤 꼴렸다
아들 데리고 온 엄마 발견
엄마는 오줌이 너무 마려운데, 아들은 심심하다며 투정 부리는걸까?
한편 똥이 급한 소녀도 발견
엉덩이에 튀어나온 저 볼록한 응가
실패할 수가 없는 오모라시 각이다
소녀 + 똥 = 대꼴 보장
당연히 소녀를 더 관찰하기로 결정
퍄퍄퍄퍄
화장실 앞에서 똥을 지리고 현장을 떠났다
더 따라가보자
퍄퍄퍄퍄퍄퍄퍄퍄
퍄퍄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지리는 순간이 오모라시의 꽃이라면
그 잔여물이 남은 팬티는 오모라시의 열매라고 생각함
열매까지 맛을 봐야 오모라시물을 완전히 즐겼다고 할 수 있지
화장실로 돌아오자 똥이 급한 유카타 아가씨 발견
오모라시 각? 오모라시 각?
글쓰기 오류가 떠서 사진이 안 올라갔지만 살짝 지린 채 화장실로 뛰어들어갔다
공개배설만 아니었을 뿐
사실상 지린거나 다름 없는 상태
저 팬티를 다시 입을 수는 없을 것이고, 쓰레기통에 버릴거니까
뒷사람에게는 "저 똥 지렸어요"라고 광고하는 셈
쓰레기통에서 올라오는 개썩은 설사냄새 민폐는 덤wwww
전작은 좀 실망스러웠는데
후속작은 꽤 개선된 부분이 보여서 마음에 든다
개인적으로 여자애가 똥 지린 팬티 남긴 게 하드캐리했다고 생각함
아 설사팬티 보면서 딸쳐야지
MEGA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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